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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극중 노애정의 구 남친이자 할리우드도 탐내는 스타작가 오대오 역을 연기한다. 14년만에 노애정과 재회한 그는 애증의 감정을 폭발시키며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타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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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정작 다른 영화사 대표에게 노애정이 무시를 받고 있자 발끈하며 애정을 밖으로 끌고 나왔다. 그녀의 짠한 상황에 마음을 쓰며 또 다시 짙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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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단숨에 극의 분위기를 설레게 만드는 강력한 오대오의 한방을 보여줬다. '복수 시나리오'를 가동했던 오대오의 얄미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노애정을 향한 직진 면모로 무한 끌림을 유발시킨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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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짠한데 잘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