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이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구헤선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잘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구혜선과 최인영 음악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최인영 음악감독은 지난 2015년 구혜선 연출 및 출연작 '다우더'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구혜선은 지난 2009년 9월 발표한 소품집 '숨'에 이어 2015년 '숨2 -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앞서 15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김수정 부장판사)은 안재현과 구혜선의 이혼 청구소송 첫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이혼조정을 성립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고, 양측의 법률대리인이 대리 출석했다.
이혼 조정이 성립된 후 양측의 법률대리인은 "2020년 7월 15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며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두 사람의 갈등이 알려지게 됐다. 같은 해 9월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구혜선은 이에 대한 반소를 제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