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T 로하스가 1회부터 시즌 56번째 타점을 올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즌 9차전이 진행중이다.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이용규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정은원과 김태균이 잇따라 삼진당했다. 이용규도 2루 도루에 실패, 아웃됐다.
반격에 나선 KT는 리드오프 조용호가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도루로 2루를 밟았다. 이어 황재균의 내야 땅볼 때 3루에 진출했고, 로하스가 결대로 밀어친 좌익 선상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이로써 KT는 전날과 달리 먼저 선취점을 뽑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한화 선발 김민우가 후속타를 끊어내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2회말 현재 KT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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