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크리스 플렉센의 등판으로 안정적인 불펜 계획을 세웠을 두산 베어스. 난데없이 1회초 플렉센이 타구에 왼발을 맞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산 마운드 상황이 급변했다. 하지만 두산의 불펜은 굳건했다. 9회까지 8이닝 동안 2실점만 하면서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2회부터 나온 박치국이 5회까지 4이닝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고, 채지선과 윤명준 이형범 함덕주가 SK 타선을 잘 막아냈다.
타선도 초반 집중력으로 4점을 뽑았는데 안정된 마운드 덕에 추가 득점 없이도 이길 수 있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갑자기 등판한 박치국이 자기몫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뒤 이어 나온 채지선의 피칭도 나무랄 데 없었다"면서 "야수들도 역시 찬스를 놓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집중력을 발휘했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