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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6살 딸 시온이와 예쁜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한혜진. 그는 "처음에는 기성용과는 누나 동생으로 편하게 알다보니 서로 연애 고민도 많이 했다. 소개팅을 하고 와서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다. 그때 4살 많은 연상을 만났다고 하길래 나이가 너무 많지 않냐고 말해줄 정도였다. 남편은 어리긴 했지만 뭔가 기대고 싶은 느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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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중 가장 먼저 들킨 사람은 둘째 언니라고 밝힌 한혜진은 "친구 만나러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왔는데 7층 우리 집 창문에서 둘째 언니가 아래를 ?W어져라 내려다보고 있었다"며 그때 둘째 언니의 포즈를 재연해 모두를 배꼽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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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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