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녀린 팔목에 의료기기를 두르고 있는 어머니의 손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좀만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해요"라고 귀국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그는 해외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떠오르는 감정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음악을 만들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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