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정상 컨디션으로 베스트 멤버가 나가기 쉽지 않죠."
매 시즌 반복되지만, 올 시즌 각팀 주축 선수들의 부상 러시가 순위 싸움 분수령이 되고 있다. 두산 베어스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당장 1,2경기 선발에서 제외되는 작은 부상과 통증을 안고 뛰는 선수들도 여럿이고, 최근에는 크리스 플렉센이 타구에 맞아 발 안쪽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면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다. 두산은 현재 주전 유격수 김재호도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있는 상황이다. 또 1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최주환의 이름이 빠졌다. 17일 경기 도중 자신이 친 타구에 발을 맞은 최주환은 오른쪽 엄지 발톱 부위가 퉁퉁 부었다. 신발을 신기가 불편한 수준이라 일단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김태형 감독도 "부상 선수가 많은데 경기 하다 보면 다 그런 것 같다. 우리 팀 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정상 컨디션으로 베스트 멤버가 다 나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결국 나머지 선수들이 어떤 플레이를 얼마나 해주느냐에 팀 성적이 달려있다. 부상이 많을 때, 백업 선수들이 오히려 치고 올라오면 팀은 훨씬 더 탄탄해질 수 있다. 김태형 감독은 이미 2015년에 비슷한 경험을 해봤었다. 지금 두산도 나머지 선수들이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잘 채워주는 중이다. 허경민은 김재호가 빠져있는 동안 유격수로 맹활약 중이다. 김 감독은 "이제 본인의 숙명을 받아들인 것 같다"며 껄껄 웃었다. 그만큼 허경민의 플레이가 만족스럽다는 뜻이다. 또 그동안 이용찬이 빠진 자리를 박종기, 최원준이 잘 채워줬고 당장 플렉센이 빠진 저리 역시 다른 선수들이 채워주길 기대해야 한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