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19)이 이번 2019~2020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발렌시아 구단이 18일(한국시각) SNS에 발표한 세비야 원정 명단에 미드필더 이강인이 포함됐다.
발렌시아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세비야와 원정 마지막 3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유럽 매체들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스포츠키다는 발렌시아 보로 감독 대행이 4-3-3 전형을 쓸 것으로 전망했다. 출전 선수로는 이강인 가메이로 게데스, 토레스 콘도그비아 솔레르, 플로렌치 길라몬 파울리스타 코레이아, 골키퍼 실러선이 뛸 것으로 봤다.
현재 발렌시아는 공격수 로드리고가 부상 중이다. 수비수 가야의 몸상태도 좋지 않다. 또 수비수 하우메 코스타(직전 경기 퇴장)와 디아카비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스포츠키다는 세비야의 2대0 승리를 예상했다.
또 다른 매체 스포츠몰도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4-2-3-1 전형을 예상했다. 최전방에 가메이로, 그 뒷선에 게데스-이강인-토레스, 수비형 미드필더로 콘도그비아-솔레르, 포백에 플로렌치-길라몬-파울리스타-코레이아, 골키퍼 실러선을 예상했다. 스포츠몰도 세비야가 3대2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강인은 직전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서 약 9개월 만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골을 기록 중이다. 선발 출전은 3경기(교체 13경기)에 그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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