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김정빈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정빈은 18일 오전 기상 후 37.7도의 고열을 동반한 몸살 및 장염 증세를 보여 곧바로 SK 구단에 연락을 취했다. SK는 KBO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김정빈을 출근 금지시키고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다. 19일 오전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정빈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으로 와서 훈련을 했지만 여전히 몸살 기운이 남아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다. 김정빈은 18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SK는 19일에도 경기 출전이 어려워 계속 부상자 명단에 둘 계획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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