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석진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석진은 1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아내를 연결해준 오작교가 유재석임을 알렸다.
지석진은 "요즘 아내에게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돌 애들에게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27살 전후가 많다"며 "내가 볼 때 되게 어리고 예쁘고 이럴 때다. 그런데 아내가 24살에 나를 만나 26살에 결혼했다. 나이는 8살 차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아내는 미모가 뛰어난 모습. 양세찬과 김종국 등 후배들은 "정말 미인이시더라"라고 응수했다.
지석진은 "재석이가 우리 아내를 소개시켜줬다"며 "그때 '왜그랬니'가 나온 것"이라고 회상했다.
과거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 웃으면 안되는 게임을 하다가 지석진이 자신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지석진은 "니가 우리 아내를 10년 전에 소개시켜줬잖아. 왜그랬니"라고 따졌다. 이어 "그때 우리가 서로 잘 안맞는데 너가 잘 연결해서 결혼까지 골인했잖아. 왜그랬느냐고"라고 재차 따져 웃음을 유발했다.
지석진은 "아내가 40일 정도 산후조리하고 집에 오자마자 이틀만에 친정을 가는게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말해 양세찬에게 '지 편한 세상' 질타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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