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흡연 연기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타하리 재연공연 때 초조하게 담배에 불 붙이고 한두번 피우고는 넘버로 이어지는 씬이 있었더랬다. (진짜 담배 아닌 비타민 초) 나 그때는 어떻게 잡았었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옥주현은 동료 배우들에게 흡연 연기 코칭을 받고 있다. 이어 옥주현은 "흡연자들과 비흡연자인데 애연가 연기를 하는 은아가 코칭 해주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이다. 근데 찍힌 거 보니까 새끼손가락이 너무 튀는 것만은 알겠음. 흡연 연기 어렵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JTBC 예능 '팬텀싱어3'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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