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윙어 모 바로우(27·스웨덴)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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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레딩FC 소속 윙 포워드 바로우를 영입해 측면 공격력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마친 바로우는 14일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
바로우를 '역대급 날개'로 표현한 구단은 '타고난 탄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다. 전북 측면의 속도와 공격력을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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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시티 소속으로 55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바로우는 "전북이라는 아시아 최고이자 챔피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영광이다. 올해도 팀이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도록 내가 가진 장점을 모두 쏟아 붓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전북이 영입 추진 중인 또 다른 외인 공격수 구스타보도 16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으나 '오피셜'까진 다소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지막 서류 작업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스타보는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소속으로 활약한 전방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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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두 선수의 몸상태를 체크한 뒤 데뷔 시점을 정한다는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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