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홈에서 승리하고 싶었는데, 팬들께 죄송하다."
김길식 안산 그리너스 감독의 말이다.
안산 그리너스는 20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 첫 승리를 노렸던 안산(2승2무7패)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4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선수들이 2연패 중이라 부담이 있었다. 3연패를 막았다. 우리가 개막전 승리 뒤 5연패를 했다. 그때 마음이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그런 얘기를 선수들에게 하면 다들 부담이 될 것 같았다. 나도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밝게 훈련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경기에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연패를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홈 승리하고 싶었다.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홈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고' 농담했다. 이번에 단합해서 해보자고 했는데, 승리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홈에서 최대한 빨리 첫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부상으로 이탈한 신재원에 대해서는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다. 이가 살짝 부러졌다. 하지만 다음 경기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안산은 25일 부천FC와 격돌한다.
안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