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대부 남진, 트로트 여제 김연자를 통해 완벽 재해석된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와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전격 공개된다.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트롯신들이 이번엔 트로트가 아닌 '타장르 곡' 에 도전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를 부르게 된 남진은 "이 프로그램이 가수들을 시험한다.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라며 '타장르 곡'을 부르는 일은 트로트 대부에게도 쉬운 도전이 아님을 고백했다.
하지만, 남진은 노래가 시작되자 본인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트롯신들은 "선생님 노래로 들려" "선생님 노래 같다" 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연출까지 겸비한 남진의 무대에 '랜선 관객'들도 뜨겁게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락 스타일의 발라드인 임재범 '너를 위해'를 부르게 된 김연자 또한 무대 직전까지 연습을 쉬지 않았다. 인생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락'스타일의 무대를 앞두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정말 긴장했다" 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긴장감을 호소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트롯신들은 무대를 보며 "완전 트로트 락이다!" 라며 열광해 새로운 장르의 탄생(?)까지 예감해 그녀가 재해석한 '너를 위해'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제 김연자의 전율 200%! 무대를 찢어버린 도전 현장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