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비스' 송일국이 잔뜩 긴장한 '예능 초보'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야수와 미남! 으르렁~으르렁 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송일국, 홍지민, 최정원, 전수경,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수줍게 등장한 송일국은 "어제 너무 긴장을 했다. 오늘 아침에 담이 걸렸다"고 토로했다. 배우들은 시작부터 개 성대모사와 댄스 개인기 등으로 흥을 돋웠고, 송일국은 마지못해 따라나와 장단을 맞췄다. 이에 박나래는 "내가 킹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며 트월킹을 선보였고, 송일국은 포효하며 박나래의 트월킹을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송일국은 멤버들의 걱정을 부른 멤버였다. 송일국은 사전인터뷰 당시 "저는 분량 없어도 된다", "저는 예능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걱정을 토로했다고. 이에 MC들은 긴장도 풀 겸 가족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했고, 송일국은 "얘들아.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제가 눈 수술을 해서 아내가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첫 공연을 하고 아내가 펑펑 울었다"며 "여보, 나 때문에 한 달 동안 많이 고생했고 사랑해"라고 애교를 보여줬다.
wjlee@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