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데니안이 신생회사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데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니안은 그룹 god의 멤버로 데뷔, 배우, DJ, MC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
또한 데니안은 2010년 드라마 '추노'를 시작으로 '도망자 Plan.B', '달래 된, 장국', '빅이슈', '레벨업'은 물론 영화 '기다리다 미쳐', '헤드'를 통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넓혀 나갔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레벨업' 에서는 주연 '박실장' 역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기업 회장 아들인 금수저에 낙하산이지만 이를 티내지 않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든 것.
이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 데니안이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해 관심이 한층 더 쏠리고 있다.
데니안이 선택한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5월 설립된 신생회사로서 영화감독 출신 김종진 대표를 필두로 다수의 베테랑 매니저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데니안과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의 만남으로 빚어질 시너지 효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 겸 가수 데니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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