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후스코어드닷컴이 2019~2020시즌 유럽 5대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긴 평균 평점 톱10'을 공개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총망라됐다.
역시 1위는 메시였다. 메시는 경기당 평균 8.71점의 평점을 받았다. 메시는 라리가 역사상 최초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득점왕도 수상했고, 사비 에르난데스가 갖고 있는 단일 시즌 도움 기록까지 경신했다.
2위는 킬리앙 음바페였다. 8.14점의 평균 평점을 받았다. 단축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음바페는 20번의 리그 경기에서 무려 25골을 넣었다. 3위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다. 아쉽게 음바페에 0.01점 뒤진 8.13점의 평균 평점을 받았다. 레반도프스키는 리그에서만 무려 34골을 넣으며 '메날두' 이상의 득점력을 보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7.91점의 평균 평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그 뒤를 케빈 더 브라이너, 앙헬 디마리아 등이 이었다. 디미트리 파옛이 7위에 랭크된게 이채로웠고, 올 시즌 아탈란타의 돌풍을 이끈 조십 일리치는 평균 7.65점의 평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이든 산초, 티모 베르너도 톱10에 포함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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