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외모 지적 악플에 사이다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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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이 자신의 사진에 남긴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 네티즌은 함소원에게 "아줌마 안 예뻐요"라고 외모를 지적하며 악플을 달았다. 이에 함소원은 "실물 보면 놀라실텐데 너무 예뻐서~"라고 답글을 남기며 쿨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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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캡처본과 함께 함소원은 "#진짭니다 #기절 할 수도"라는 글을 덧붙였고, 이에 팬들은 "이런 악플도 긍정적으로 센스있게 대처하는 대인배" "저런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충분히 예쁘십니다" "미스코리아 언니한테 뭐라는거냐"라며 응원에 나섰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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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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