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못지않은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희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 넘 예뻐서~ 사실 노을은 핑계~ 그냥 사진 찍고 싶어서~ ㅎㅎ #사랑 #은혜 #선물 #축복 #첫사랑 #곰삭은 사랑 #노을 #핑계 삼아 #오빠랑 #남편이랑 #애들 아빠랑 #우리 집 #가장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을을 배경으로 선 하희라-최수종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소녀처럼 해맑게 웃는 하희라와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수종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지난 1993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하희라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tvN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의 엄마 역을 맡았다. 최수종은 KBS 1TV '한국인의 노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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