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본머스를 향한 시선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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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강등이 유력하다. 이럴 경우, 스타 선수들을 이탈을 막기 어려울 전망이다. 조쉬 킹, 데이비드 브룩스, 제퍼슨 레르마, 애런 램스데일 등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선수는 칼럼 윌슨이다.
윌슨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나서 8골을 넣었다. 여러 이유가 겹치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맨유, 첼시 등 빅클럽도 윌슨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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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토트넘이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윌슨을 원하고 있다. 이적료 1000만파운드에 윌슨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백업을 찾고 있는데, 윌슨이 제격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문제는 주급이다. 윌슨은 현재 11만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고 있다. 주급 체계가 빡빡하게 운영되는 토트넘 입장에서 윌슨의 주급은 꽤 높은 수준이다. 기존 체계가 무너질 수 있는데다, 부담스럽기도 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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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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