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탈 팰리스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가 구단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26일(한국시각) 영국 현지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7세의 자하는 약 4000만 파운드(약 600억원)의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미 PSG와 강한 연계설이 난 바 있다. 자하의 에이전트는 세계축구계의 큰 손 피니 자하비다.
로만 첼시 구단주의 첼시 인수를 도왔고, 리오 퍼디낸드의 맨유행을 이끌었다. 게다가 2017년 네이마르의 PSG행을 실현시킨 초거물 에이전트다.
자하는 기본적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에 남고 있고 싶어 한다. 하지만, 돈이 문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하는 소속팀에게 4000만 파운드 규모의 재계약 오퍼를 던졌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받으면 잔류, 아니면 타 리그로 이적이 가능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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