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마침내 지네딘 지단 감독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지단 감독은 의심할 여지 없는 레전드다. 그는 전무후무한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페레스 회장의 마음에는 약간의 의심이 있었다. 놀라운 업적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명장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지단 감독이 2018년 전격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유 중 하나는 구단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지단 감독은 복귀 후 레알 마드리드에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지단 감독을 바라보는 페레스 회장의 마음이 달라졌다. 26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페레스 회장은 지단 감독에게 더 많은 힘을 줄 예정'이라고 했다. 불투명 했던 지단 감독의 거취 역시 잔류쪽으로 가닥을 잡는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단 감독이 원하는대로 오른쪽 풀백, 중앙 미드필더, 스트라이커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필요하면 재계약도 제시할 예정이다.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02년 6월 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이혜영, 폐암 투병후 퉁퉁부은 눈 "좌절 많이 해, 온몸이 흉터 투성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