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호호형제' 정호영, 김호중이 버킷리스트였던 기성복 쇼핑을 만끽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정호영, 김호중이 다이어트 후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배태랑' 녹화에서는 '호호형제' 정호영, 김호중은 홍대 인근에서 만나 쇼핑에 돌입했다. 바로 녹화 첫 날부터 "살 빼면 기성복 매장에서 마음껏 옷을 골라보고 싶다"라고 했던 김호중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뭉친 것. 이날 옷 매장을 이곳저곳 둘러보던 호호형제는 동시에 "취향에 꼭 맞는 것을 찾았다"라며 옷 한 벌을 꺼내들었다. 이들이 선택한 커플룩은 매장 직원도 깜짝 놀랄 정도로 파격적이었다는 후문.
이어 김호중의 두 번째 버킷리스트가 이어졌다. 방송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 몸치로 '김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가 오명을 벗기 위해 댄스 교실을 찾은 것. 반면, 함께 나선 정호영은 "내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댄싱머신이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호호형제에게 댄스를 가르쳐주기 위해 나선 선생님은 유명 안무가 배윤정. 과거 방송에서 '호랑이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얻은 그녀는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이어 배윤정은 뱃살이 고민인 호호형제를 위해 자신이 직접 만든 '뱃살타파 다이어트 댄스'를 전수했다. 이내 두 사람은 '안 되면 될 때까지'를 모토로 삼은 배윤정 선생님의 지휘 아래 댄스지옥에 갇혔고, 고강도 운동에 정신을 못차렸다. 혹독한 댄스트레이닝 후, 호호형제는 과연 몸치 탈출에 성공했을까.
27일 밤 11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