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강등 탈출을 노리는 왓포드의 희망을 꺾고 있다. 오바메양의 멀티골을 포함 전반에만 3골을 퍼부으며 3대1로 앞섰다.
톱4 전쟁중인 4위 첼시는 톱6 전쟁중인 6위 울버햄턴을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메이슨 마운트, 올리비에 지루가 잇달아 골맛을 보며 2-0으로 앞섰다.
7위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 원정에서 전반 13분만에 해결사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꽂아넣으며 1-0으로 앞서 있다. 이대로 끝날 경우 토트넘이 6위로 올라서, 유로파리그 자력 진출이 가능해진다.
톱4 단두대매치 중인 5위 레스터시티와 3위 맨유 역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본머스는 에버턴 원정에서 전반 13분 조슈아 킹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뜨리며 1-0, 강등 탈출의 불씨를 살렸지만 후반 41분 에버턴의 모이즈 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제퍼슨 레마가 다시 골을 터뜨리며 본머스가 2-1로 앞섰다. 애스턴빌라는 웨스트햄과 0-0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웨스트햄이 애스턴빌라를 이겨야 본머스가 강등에서 탈출하고 있다.
후반에도 이대로라면 리버풀, 맨시티, 맨유, 첼시가 톱4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다. 현재 스코어 5위 레스터시티, 6위 토트넘이 유로파행에 한발 다가섰다.
이대로라면 본머스와 왓포드가 노리치시티와 함께 강등의 운명을 맞게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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