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리 윙크스는 분투했지만 해리 케인은 클래스를 보여줬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27일 자정(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같은 시각 첼시에 0대2로 패한 울버햄턴과 승점 59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극적으로 6위에 올랐다. 유로파리그 자력 진출을 이뤄냈다.
팀이 목표한 바를 이뤄냈지만 이날 경기력은 신통치 않았다. 전반 13분 해리 케인의 골 장면 이외에는 인상적인 공격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후반엔 오히려 크리스탈팰리스의 공세에 밀렸다.
올시즌 리그 10골 11도움, 총 18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위기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손흥민도 이날 크리스탈팰리스 수비진에 막혀 특유의 스프린트를 보여주지 못했고 후반 34분 스키프와 교체됐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경기력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인정했지만 결과가 필요한 경기였던 만큼 1대1 무승부를 지켜낸 데 만족했다.
이날 경기 후 영국 전문매체 풋볼런던은 선수 평점 기사 타이틀에 '손흥민과 윙크스는 분투했고, 해리 케인은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썼다.
손흥민에 대해 '열심히 분투했지만 판단과 퀄리티가 경기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평가와 함께 윙크스와 함께 평점 3점. 전체 선수들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해리 케인에게는 '로셀소의 패스를 이어받은 날카로운 피니시, 연속 골 흐름을 가져갔다. 무리뉴 아래 19경기에서 14골을 터뜨렸다. 그 골 이후 별다른 성과는 없었지만 한번의 찬스를 잘 살려 팀을 6위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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