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의 스쿼드 정책은 기존의 주전급 선수를 다른 구단에 빼앗기지 말고 잘 지키자이다. 그런 차원에서 토트넘 구단이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4)와의 계약 연장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ESP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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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수문장이자 토트넘의 주장이기도 한 요리스는 토트넘과 2022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2년도 채 남지 않았다.
ESPN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은 요리스 측과 협상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조만간 연장 협상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흘러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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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의 토트넘 구단 내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가 빠졌던 이번 시즌 초중반, 토트넘의 경기력은 흔들렸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 후 수비 안정을 기했고, 결국 시즌을 6위로 마치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 자격을 얻었다. 요리스는 지난 7일 에버턴전에서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흥민에 불만을 퍼부었고, 몸싸움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비록 둘은 경기 종료후 포옹하며 끝냈다.
요리스는 2012년 8월,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현재 그의 시장 가치(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는 1450만유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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