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의상을 셀프디스했다.
이상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정경화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준 옷 입을걸. 오늘은 노굿. 백돼지 으앙. 가뜩이나 살도 붙었는데 상아 용감했다. 오늘.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어깨가 풍성한 화이트 재킷을 입고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상아는 셀프 디스한 것과는 다르게 빼어난 미모로 올화이트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이상아는 SKY-채널A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상아는 제작발표회에서 "리얼토크 예능은 처음이라 긴장했다"며 "'갔다 온 여자'로서 캐스팅됐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반갑게 캐스팅 의사를 받아들였다.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동참했다"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상아와 최화정, 홍진경, 이용진, 양재진이 출연하는 '애로부부'는 뜨거운 감정은 사라지고 원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오늘(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