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허스트파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에 청신호를 켰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었다.
홈팀 크리스탈팰리스는 4-4-2을 들고 나왔다. 구아이타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포백은 워드, 단, 쿠야테, 미첼로 구성됐다. 허리에는
타운젠트, 슐럽, 매카터, 매카티가섰다. 최전방에는 아예유와 자하가 출전했다.
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케인이 선발 원톱으로 나선 가운데 손흥민과 로셀소, 루카스가 2선을 형성했다. 그 뒤 허리는 시소코와 윙크스가 섰다. 포백으로는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데이비스가 형성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팰리스를 몰아쳤다. 전반 4분 2선에서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6분에는 손흥민이 다시 슈팅을 때렸다.
전반 13분 토트넘의 첫 골이 터져나왔다. 로 셀소가 중원에서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바로 패스를 찔러넣었다. 케인이 잡은 뒤 바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팰리스는 만회골을 위해 힘을 냈다. 자하가 슈팅을 때리는 등 몇 차례 힘을 냈다. 팰리스는 허리에서부터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토트넘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전 남은 시간을 잘 보냈다. 1골을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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