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인업에 핵심 두 선수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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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김상수와 포수 강민호가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28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첫 경기를 앞두고 "김상수와 강민호 선수는 26일 KIA전에서 부상이 있어 선발 출전이 어렵다. 김상수 선수는 경기 후반 교체 선수로 대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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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5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 하다가 왼쪽 다리에 통증을 느껴 김지찬으로 교체됐다. 강민호는 포구 과정에서 바운드 된 공에 쇄골을 강타 당했다.
김지찬이 톰타자 2루수를 맡아 김상수 선배의 공백을 메운다. 강민호 대신 김민수가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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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지찬(2루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이원석(지명타자) 이학주(유격수) 이성규 (1루수) 김호재(3루수) 김민수(포수) 박해민(중견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휴식 후 20일 만에 마운드에 오르는 원태인이 한화 좌완 김범수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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