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가 2019~2020시즌 EPL 마감에 따라 흥미로운 수치를 모아 28일 보도했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리그 6위로 힘겹게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자신이 부임한 이후 성적만 놓고보면 톱4라고 했다.
그럼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리그 재개 이후 성적만 놓고 순위표를 따져보면 어떨까. 토트넘은 9경기서 승점 18점을 얻어 4위로 나타났다. 1위는 맨시티로 총 10경기에서 승점 24점을 획득했다. 2위는 맨유로 승점 21점, 3위는 사우스햄턴으로 승점 18점이다. 사우스햄턴이 득실차에서 토트넘 보다 1골 앞선다. 5위는 첼시(승점 18)로 토트넘 보다 득실차에서 4골이 적었다. 6위는 리버풀로 승점 17점을 얻었다.
이번 시즌 리그 전체 성적에선 리버풀이 우승, 맨시티가 2위, 맨유가 3위, 첼시가 4위를 차지했다. 이상 4팀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5위는 레스터시티이고, 토트넘은 6위다. 7위는 울버햄턴이다. 아스널은 8위,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9위, 번리가 10위를 차지했다.
BBC는 사우스햄턴이 이번 시즌 놀라운 반전 드라마를 연출했다고 주목했다. 사우스햄턴은 리그 마지막 7경기에서 4승3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사우스햄턴의 주 득점원 대니 잉스는 22골을 몰아쳤다. 득점왕 제이미 바디(23골) 보다 한골 적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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