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지혜가 아이들 교육에 크게 신경 쓰게 된 이유를 밝힌다.
29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교육관이 충돌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준형은 김지혜의 부탁 하에 공부하는 두 딸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고, 첫째 딸 주니의 공부를 도와주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 그는 "아빠 반에서 1등 했었다. 모르는 거 물어보라"며 자신 있게 외쳤으나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은 중학교 문제에 크게 당황하며 역으로 주니의 가르침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째 딸 혜이의 방을 찾은 박준형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도 불구하고 6학년 공부를 선행하는 혜이를 발견하고 "대체 왜 미리 배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부추겼다. 이에 혜이는 "(엄마에게) 혼나면 아빠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던 숙제를 그만뒀다.
이후 혜이가 숙제를 다 했는지 확인하던 김지혜는 "아빠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다"는 혜이의 말에 경악하며 다그쳤고, 억울하게 혼난 혜이는 눈물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지혜는 "내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쏟게 된다"며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해 출연진들에게 공감을 샀다.
갈갈 부부의 교육 대전은 29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