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대구 라이온즈파크에 방수포가 걷혔다.
올시즌 첫 유관중 경기가 성사될 전망이다.
삼성-한화전이 열리는 29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 했다. 전날 부터 계속 내린 비로 그라운드가 많이 젖었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관중 입장 시간인 오후 5시쯤 부터 그치기 시작했다. 열혈 관중 일부가 입장해 경기를 기다렸다.
비가 그치자 그라운드 정비에 나섰다. 외야와 파울 지역에 고인 물을 제거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결국 경기 시작 40분 전 방수포가 걷혔다. 대구 지역을 덮었던 장마 전선이 남하하고 있어 첫 관중과 함께 경기를 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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