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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장]SK 최 정 개인통산 352호 홈런 폭발, 양준혁 제치고 홈런 단독 2위

by 김진회 기자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SK 최정이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축하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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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SK 와이번스의 거포 최 정이 최다 홈런 부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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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3으로 뒤진 3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최 정은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정찬헌의 3구 135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솔로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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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으로 최 정은 개인 통산 352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시즌 16호, 개인 통산 351호 홈런으로 양준혁 해설위원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최 정은 한 개를 더 추가해 단독 2위에 올랐다.

올해 프로 16년 차인 최정은 1993년부터 2010년까지 18년 동안 35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인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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