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그룹 SKE48 소속사 고위 임원이 아동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28일 SKE49 소속사 제스트 고위 임원인 에비네 가즈야를 아동매춘 아동포르노금지법 위반혐의로 체포했다.
에비네는 2019년 11월 23일 도쿄 마치다시의 승용차에서 현금 2만엔(약 22만원)을 주기로 하고 15세, 17세 여학생에게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에비네는 이들에게 총 5만엔(약 55만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에비네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소속사 측은 그를 임원직에서 해임했다.
SKE48은 AKB48의 자매그룹으로 2008년 결성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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