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사퇴했다.
FC서울은 30일 "최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차기 감독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 감독이 사퇴를 결심한 데에는 최근의 성적 부진 등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FC서울은 지난 29일 FA컵 8강전 포항과의 경기에서 1대5로 대패했고, 앞서 전북과의 K리그1 13라운드서도 0대3으로 패하는 등 저조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Advertisement
FC서울 구단은 현재 최 감독의 사퇴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최 감독은 전날 포항전이 끝난 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발악을 해도 잘 안된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다. 구단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에 소홀히 하면서 경기력 저하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최 감독의 사퇴로 이어진 점에서 구단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 감독은 그동안 지휘봉을 잡으면서 K리그 통산 122승66무69패를 기록했다. FC서울에서는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과 2015년 FA컵 우승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