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확 바뀐 헤어스타일.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스타 살라가 휴식기를 맞아 파격적인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살라는 옆과 뒷머리를 짧게 잘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곱슬 머리는 위쪽으로 길게 남겼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리버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공을 세웠다. 올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9골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리버풀의 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 이후 30년만이다. 특히 1992~1993시즌 EPL 출범 이후에는 처음이다. 우승 뒤 맞은 휴식기. 살라는 헤어스타일을 확 바꿨다.
데일리스타는 '살라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빗으로 머리를 빗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했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수염을 깔끔하게 다듬은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 그의 눈썹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R&B 레코드를 발표할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60골 확정' 등의 반응을 내놨다.
한편, 살라는 전 세계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우승 뒤 "아무도 미래는 모른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지 지켜보자. 지금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현재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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