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선발등판, 4회까지 홈런 1개 포함 7피안타 4실점을 기록중이다.
류현진은 4회 첫 타자 카터 키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빅터 로블레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마이클 테일러에게 중월 2런 홈런을 허용했다. 테일러는 류현진과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12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던 타자다. 홈런을 허용한 공은 체인지업이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서도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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