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혼성그룹 싹쓰리의 인기 돌풍이 거세다.
싹쓰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비는 "싹쓰리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 결성 이유가 힘든데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려고 만든것"이라고, 이효리는 "여보 나 1위했어. 여보 보고 싶어"라고, 유재서은 "팬분들과 '놀면 뭐하니' '엠카운트다운'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 이런일이 일어날 줄 꿈에도 몰랐다. 이상순, 심은지 작곡가님, 전소미 고맙다. 이런 날이 올 줄이야"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 투 월드 클라우드'라며 비의 팬클럽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게재했다. 비의 글로벌 팬클럽 월드 클라우드는 '린다G' 이효리에게 "우리 막내 비룡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나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막내 비룡 구박 시 은근히 대리만족 느낀다. 효리 언니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 없다. 언니의 구박 속에 '꼴뵈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라고 적었다.
이어 "힘든 시기에 월드 곳곳에 웃음 선사해주신 린다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올 여름은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싹쓰리는 25일 '다시 여기 바닷가'를 고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 무대를 꾸몄다. '다시 여기 바닷가'는 공개 직후 국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미국 등 해외 45개국 차트인에 성공했다. 뮤직비디오는 5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특집방송클립 누적조회수는 1억 300만회(5월 9일~7월 28일)에 달한다. 또 피지컬 앨범은 1차 예약 판매가 완판됐으며 관련 굿즈 상품들도 줄줄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싹쓰리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그 신드롬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8월 1일에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개인곡과 히든트랙음원이 공개된다. 이후 오후 6시 30분 데뷔무대 초밀착 비하인드 현장이 전파를 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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