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캐슬은 어떻하나.
영국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의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고 31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주축이 된 사우디 국부펀드는 뉴캐슬 인수에 적극적이었다. 무려 427조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를 주축으로 컨소시엄을 형성, 뉴캐슬 인수를 저돌적으로 추진했다.
하지만 사우디 국부펀드는 성명서를 통해 '뉴캐슬 인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다음 시즌 상황이 명확치 않아 투지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뉴캐슬을 인수했다면, 맨시티를 제치고 단숨에 EPL 최고의 부자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뉴캐슬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지만, 철저한 실리를 추구하는 현 구단주의 짠물 투자에 많은 비판이 있었던 상황이다.
??문에 사우디 국부펀드의 뉴캐슬 인수 이후 수많은 효과를 예상하기도 했다.
수많은 스타급 선수가 뉴캐슬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축구 이적시장의 구세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사우디 국부펀드가 미래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뉴캐슬 인수를 포기함에 따라 세계 축구 이적시장은 위축의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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