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탁재훈이 JTBC '아는 형님'에서 형님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1일 방송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평소 엄마와 아들같이 허물없는 사이로 유명한 배우 김수미, 탁재훈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김수미와 형님들 사이를 '티키타카' 토크로 이어주고 세대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이날 탁재훈은 '아는 형님' 멤버들의 관상을 '집안 가족들'에 대입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영철에게는 "명절에 안 와도 되는데 굳이 오는 먼 친척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나머지 형님들을 분석하며 촌철살인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탁재훈의 관찰력이 대단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수미 역시 "나도 해보겠다"라며 이상민을 찰떡같이 분석해 형님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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