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K 우완 불펜 파이어볼러 이원준(22)이 팔꿈치 통증으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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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경완 감독대행은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앞서 이원준을 말소하고, 퓨처스리그에서 서동민(26)을 콜업했다.
박 감독대행은 이원준에 대해 "본인이 팔꿈치 상태가 안 좋다는 표현을 하더라"며 "어제 경기 끝나고 구속이 140㎞ 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팔상태가 썩 좋지 않다는 소견이었다"며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3년 차 이원준은 올시즌 17경기에서 19⅓이닝을 소화하며 1패와 7.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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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서동민 콜업에 대해 박 감독대행은 "2군에서 제일 추천하는 선수였다"며 "선발을 했던 선수여서 중간에 2이닝 정도를 맡기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서동민은 올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5승2패 1세이브, 1홀드, 6.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아직 1군 등판 기록은 없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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