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제주도 보름살기를 하고 싶으시다고
연락옴~ 콜~ 그냥 홀로 보내기 걱정되어 모셔다 드리고 나도 힐링겸 제주 거거! 가도 가도 새롭네 제주! 제주야~ 울 어무이~ 잘 부탁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원효와 그의 어머니가 공항부터 비행기, 제주도까지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의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한 특별한 시간에 함박웃음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17kg 감량에 성공한 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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