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박서준과 최우식이 '찐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물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이 지난주에 이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파도도 깨어나는 활기찬 마을의 아침. 최우식은 정유미와 바쁜 아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잠이 덜 깬 모습이었지만 차근차근 아침 만들기를 이어갔다. 여름 과일들로 이루어진 가벼운 아침 식사였다.
최우식은 더위에 지친 뽀삐를 위해 그늘로 데려갔다. 최우식은 "나 오늘 할 것 생각 났다. 뽀삐 그늘 만들어주기와 베이킹에 도전하겠다"고 하루 계획을 밝혔다. 정유미 역시 "참외김치 만들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갑자기 하늘이 뿌옇게 되면서 찬바람과 함께 안개가 꼈다. 바로 바다 마을에서 볼 수 있는 해무였다. 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해무에 두 사람은 잠시 숨을 돌렸다.
곧이어 최우식은 뽀삐를 위한 가늘을 만들기 위해 공구를 꺼내들었다. 한참을 고군분두하던 최우식은 레퍼런스를 보며 영감을 얻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뽀삐가 단꿈을 꾸는 사이 최우식은 구슬땀을 흘리며 뽀삐의 그늘을 만들어냈다.
그 사이 집에 간 박서준에게 전화를 건 최우식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냐 물었다. 박서준은 "어머니가 '나 이런거 너무 좋아'라고 하시더라"라고 대신 전했다. 흐뭇해진 최우식은 "다음에 와서 더 따가요"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시끄러운 주변 소리에 "너 뭐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최우식은 "나 지금 뽀삐 그림자 만들고 있는데 죽을 것 같다"고 땀을 훔쳤고, 박서준은 "네가 뽀삐 그림자를 어떻게 만드냐. 그늘 아니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