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LG 트윈스 전 9연패 탈출을 자축했다.
Advertisement
한화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살얼음 같은 투수전 명승부 끝에 2대1, 1점차 진땀승을 거뒀다.
장시환이 7이닝 1안타 2볼넷 무실점의 인생투를 펼쳤고, 정우람이 2이닝 1실점으로 LG의 맹추격을 가까스로 뿌리쳤다. 2회 하주석의 기민한 주루플레이와 이해창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고, 9회 볼넷과 안타, 내야땅볼을 묶어 천금같은 추가점을 냈다. 2이닝 마무리에 나선 정우람은 1점을 내줬지만, 동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김태균의 그림 같은 점프캐치에 이은 더블아웃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최원호 감독 대행은 "장시환의 완벽한 피칭이 팀 승리로 이어졌다. 장시환이 승리투수가 된 것을 축하한다"며 흥분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투수 쪽은 장시환과 정우람, 타격은 이해창과 최진행, 수비에서 김태균까지, 우리팀 베테랑들의 집중력이 정말 뛰어난 하루였다"면서 "접전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은 우리 선수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로써 한화는 올시즌 LG전 9전 전패의 사슬을 어렵게 끊어냈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