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영화관 데이트가 화제다.
배우 이정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도' 친구들 모두 함께 관람. 바쁘신데 와주신 이병헌 선배님 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민정이 효진이 지원언이 윤아 산다라 지혜 모두 너무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도'의 연상호 감독, 이정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정현은 "모두 웃고 울고 재미있게 관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우리는 4D스크린X로 관람. 진짜 놀이기구 타는 줄 았았다"라는 글을 남기며 화기애애했던 관람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YG foods 노희영 대표도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반도' 300만 기념 용산 cgv 모여 vip 시사2. 전원 체온 재고 띄어앉아 마스크 쓰고 관람하는 답답한 상황이지만 참고로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벗은 거다"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노 대표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 팔에 손을 올린 채 웃고 있으며, 이병헌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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