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묘한 분위기를 담은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 4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 그의 딸 고나희(강우주 역)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 세 사람의 관계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한순간에 남편과 친딸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지은수(이유리 분)와 정의로운 방송기자 강지민(연정훈 분)이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이들의 인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유리와 연정훈, 고나희는 나란히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다정하게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가족 같은 행복한 기류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마냥 따뜻해 보이는 세 사람의 이면이 함께 비춰져 반전을 안긴다. 환히 웃고 있는 얼굴 아래 무언가 결심한 듯 굳은 표정을 감춘 이유리, 시선의 방향이 달라진 고나희의 모습은 세 사람이 지닌 심상치 않은 사연에 대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변함없이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연정훈에게서 한결같은 '딸바보'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유리가 감춘 비밀은 무엇일지, 뜨거운 부성애를 지닌 연정훈과 그의 딸 고나희를 둘러싸고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처럼 '거짓말의 거짓말'은 포스터만으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한 한편, 오는 9월 4일(금) 밤 10시 50분 채널A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온라인 독점 공개를 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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