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족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떠나는, 익숙하지만 사실 너무 많은 것들이 바뀐 원정길을 나서는 당신... 무사히 돌아와야 해요. 헤어짐은 늘 너무 힘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신수와 가족들은 서로를 얼싸안으며 헤어짐을 슬퍼하고 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이들에게서 애틋한 감정이 느껴진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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