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권희동의 동점 솔로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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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동은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NC가 0-1로 뒤지던 4회말 홈런을 쳤다. 2아웃 주자 없는 가운데 두산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한 권희동은 1B1S에서 3구째 들어오는 151km 직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솔로 홈런이 됐다. 권희동의 시즌 개인 10호 홈런이자 NC의 1-1 동점 득점이었다.
권희동은 2017시즌 19홈런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두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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