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효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임보 중인 누레 희레.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이효리가 제주에서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겼다.
애견인 이효리는 꾸준히 유기견에 대한 목소리를 내오고 있다.
지난 6월 이효리는 팬들과 소통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여러분을 기다리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 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고 건강하다. 유기견이라고 다 피하는 건 아니고 애들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비록 보호소에 있지만 이렇게 한 번씩 사람이 와주면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라고 유기간 입양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부캐 린다G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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