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 표 감자전에 감탄했다.
김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갈아. 난 부칠께. 부부가 함께 팔에 알 베겼다며 주부님들의 노고를 깨달은 갈린이. 초보 살림남. 개그맨+살림남=개살남"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집중한 채 감자를 갈고 있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때 박준형은 "나 이거 너무 힘든데 앞니로 갈면 안 돼? 더 빠를 것 같아"라며 유머를 뽐냈다. 김지혜는 "역시 감자전은 정성이다. 그동안 가느라 고생했다"며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박준형은 감자전이 완성되자 영상을 찍고 있는 김지혜에게 직접 먹여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주니, 혜이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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